- ‘얼음’ 찾게 되는 열대야 시작, 유통점 식용얼음 이상 無
- 입력 2014. 07.10. 08:08:10
- [시크뉴스 주영석 기자] 열대야 더위가 시작되면서 얼음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이 여름철 식품에 의한 집단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일부 대형유통점에서 판매되는 식용얼음과 식품접객업소에서 사용하는 음료용 얼음의 위생 상태를 조사한 결과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조사는 백화점, 대형할인마트, 편의점 등 20개 매장에서 판매되는 식용얼음 포장제품 8개와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 등 20개 식품접객업소의 음료용 얼음 20개 등 총 28개 얼음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다행히 포장제품 8개 모두 대장균군을 포함해 세균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또 20개 식품접객업소의 얼음에도 일부 세균이 검출되긴 했으나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적합했고 대장균, 살모넬라도 검출되지 않아 모두 위생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아무리 식품 상태가 양호하더라도 차가운 얼음을 과하게 섭취하게 되면 배탈 등 몸에 이상이 올 수 있으니 유념해야 한다.
[주영석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 photopa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