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서울시와 손잡고 ‘신진 디자이너 육성’
입력 2014. 07.10. 10:53:02
[시크뉴스 박시은 기자] 현대홈쇼핑이 신진 디자이너 육성을 통해 패션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현대홈쇼핑은 서울시와 ‘글로벌 신진 패션 디자이너 육성 상호 협력 MOU’를 체결하고, 글로벌 성장 가능성이 풍부한 신진 디자이너를 함께 육성, 이들의 상품을 국내외 무대에 선보이고 판로 확장에 적극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민간기업이 글로벌 패션브랜드 육성을 위해 서울시를 후원하는 사례는 현대홈쇼핑이 최초다.
현대홈쇼핑은 서울시와 함께 5년 미만의 신진 디자이너 10명을 선정해 글로벌 패션 관련 지식과 해외 비즈니스 및 온라인 유통채널의 이해 등 교육을 지원하여 글로벌 디자이너로 발굴할 계획이다.
2억 원의 금액 지원과 함께 디자이너 패션 브랜드를 기획하는 모든 과정을 돕고 올해 연말까지 새로운 디자이너 브랜드를 현대홈쇼핑방송 및 H몰, 카탈로그, 해외홈쇼핑 등 모든 매체를 총 동원해 판매를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현대홈쇼핑 대표는 “민간기업이 서울시의 글로벌 패션브랜드 육성을 위해 후원한 사례는 이번이 최초다”라며 “우수한 신진 디자이너 육성을 통해 국내외 K패션 위상을 떨치고, TV홈쇼핑을 비롯한 다양한 판로 개척을 통해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photopark.com]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