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덥고 습한 여름, 내 아이 건강 지켜주는 액세서리? [골드맘 잡기④]
입력 2014. 07.11. 11:00:21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올 여름은 유난히 비가 내리다가도 금세 뜨거워지는 변덕스러운 날씨가 반복되고 있다.
실상 무덥고 습한 날씨가 반복되면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 이에 실내외 기온 차로 인한 여름 감기나 땀띠, 발진 등 피부 질환 및 세균 증식에 따른 위생관리도 신경 써야 하는 시점이다.
한편 기존에 갖고 있던 육아용품 대신 여름용 새 상품을 사는 엄마들도 많은데, 똑똑한 육아용 액세서리로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질병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해 보자.
부수적인 액세서리를 십분 활용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아이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것.
먼저 유모차에 장착할 수 있는 레인커버는 갑작스럽게 내리는 소나기는 물론 과도한 냉방에 따른 실내외 기온 차를 막는 데 탁월하다.
또 돌 전후 아기들은 손에 잡힌 사물을 입으로 가져가는 습관이 있어 여름철 위생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이에 아이의 입과 손에 직접 닿는 물건을 되도록 자주 소독하는 것이 좋다.
물론 젖병의 경우 끓는 물에 삶거나 전용 세정제를 쓰는 방법이 있으나 장난감 등 주변 물품 관리도 함께 고려한다면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젖병소독기를 이용할 수도 있다.
그 밖에도 아기들은 체온 조절 능력이 미숙하고 신체 신진대사가 활발해 성인보다 열이 많고 땀이 많이 난다.
특히 두 돌 이전의 아이들은 기저귀 착용에 따른 땀띠, 습진 등이 발생하기 쉽다. 따라서 여름철에는 소변 흡수 범위가 넓고 뭉침이 적은 기저귀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 photo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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