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안리환 vs 윤후, 개성만점 패션 대결
입력 2014. 07.11. 13:11:38
[시크뉴스 박시은 기자] MBC 주말예능 ‘아빠 어디가’속 윤후와 안리환의 스타일 대결이 화제다. 최근 ‘아빠 어디가’에서 초저가 배낭여행을 떠난 아빠와 아이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안정환 안리환 부자는 일본에서, 윤민수와 아들 윤후는 홍콩에서의 각기 다른 에피소드와 키즈 패션을 만들어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안리환의 편안한 ‘스니커즈 패션’
안리환은 이번 여행에서 든든한 아빠와 함께 다양한 패션을 선보였다. 아빠와 비슷한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디스트로이드 진을 매치했고, 블루와 옐로우 컬러블록 티셔츠에 데님을 롤업해 남다른 감각을 뽐냈다.
또한 스타일에 따라 스니커즈의 컬러를 달리 매치해, 아빠 안정환에 뒤를 이은 리틀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윤후의 깜찍한 ‘프린트 팬츠’
윤후는 월드컵 응원차 떠난 브라질 특집 편에서 캐주얼한 바람막이 점퍼에 별 프린트 팬츠를 매치했다. 이번 아빠와 함께한 홍콩 배낭여행에서도 아빠와 커플로 입은 노란 티셔츠에 같은 별 프린트의 팬츠로 톡톡 튀는 홍콩스타일을 연출했다.
윤후는 매 회마다 아빠와 함께 독특한 패션 아이템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실제 온라인상에서 윤후의 신발, 스냅백 등이 화제의 검색어에 오르는 등 리틀 ‘완판남’으로 큰 몫을 하고 있다.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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