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체제작+편집숍’두마리 토끼 잡기, 패션가 2차 전쟁
- 입력 2014. 07.12. 15:45:46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최근 자체 제작과 바잉을 결합한 편집 브랜드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패션업계는 트렌드 변화에 발 빠른 대처가 가능한 패스트패션 SPA와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제품 바잉 능력을 보이고 있는 편집숍의 강점을 결합한 운영 방식을 보이기 시작했다.
이런 흐름이 따른 데는 드라마틱하게 변하는 트렌드뿐 아니라 점차 예측하기 어려워지고 있는 이상기온 등 사회 전반의 문제에 적재적소한 상품 공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그 밖에도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는 등의 이유가 리테일 브랜드 증가의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기존의 소규모 패션 시장인 쇼핑몰 등이 대형 유통망으로 진출하기 시작하면서 향후 이런 형태의 유통망은 점차 확대될 것으로 관측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 photopa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