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SPA 브랜드, 워터파크에서 패션쇼 개최 ‘여름 스타일링’
입력 2014. 07.13. 18:36:01
[시크뉴스 박시은 기자] ‘에잇세컨즈’가 최초로 여름철 패션의 장 워터파크에서 패션쇼를 개최했다.
제일모직의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는 12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캐리비안베이 안에 있는 ‘산후앙 빌리지’ 특설무대에서 패션쇼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비키니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열렸다.
에잇세컨즈는 여름 수영장과 해변에서 주변의 시선을 사로잡을 30착장의 컬렉션이 공개됐다. 봄 여름 인기상품인 핫팬츠, 에코백, 샌들의 조합은 물론 드레스, 모자, 샌들 등의 조합으로 세련되고 감각적인 여성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반면 남성복은 티셔츠, 수영복, 슬리퍼의 스타일링과 액세서리를 활용한 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해당브랜드 관계자는 “올여름은 고급스러운 주름 비키니와 이국적인 패턴의 스커트형 비키니가 인기를 끌 것”이라며 “핫팬츠, 드레스, 에코백 등과 함께 매치하면 세련된 리조트 룩을 완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에잇세컨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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