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패션위크 폐막, 한국 브랜드 현장 계약 150만불 쾌거
입력 2014. 07.14. 18:13:55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지난 7월 7일부터 10일까지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제21회 홍콩패션위크가 개최됐다.
전 세계 19여개국에서 패션의류, 가방, 주얼리 등 1,250개 패션업체가 참가했다. 한국 패션 기업은 산업부 지원 16개사, 대구시 지원 10개사, 개별 참가 11개사 등 총 37개사가 참가했다.
한국패션협회는 산업부의 후원으로 총 16개 업체의 전시회 참가를 지원했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랭앤루, 소노 디알에스, 슬로그 제너레이션, 서정아이엔티, 워머 등 총 16개사는 현장 계약액 150만 불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한류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시점에서 한국 브랜드에 대한 글로벌 브랜드 및 외신들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향후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하면 370만 불 이상의 추가 수출 실적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한국패션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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