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들의 글램핑 룩 1순위 ‘데님 원피스’
- 입력 2014. 07.15. 08:46:06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아웃도어 인기에 발맞춰 글램핑이 뜨고 있다. 글램핑은 필요한 도구가 모두 갖춰진 곳에서 안락하게 즐기는 캠핑을 의미한다.
이에 단순히 편안함이 최고라는 마음으로 운동복 차림으로 즐기는 캠핑이 아니라 보다 스타일리시하게 캠핑을 즐기는 문화가 자리잡기 시작했다.여성 글램핑족에게 어울리는 스타일 중 하나는 단연 원피스. 상, 하의 매치를 크게 고민할 필요 없는 원피스는 어떤 소재, 실루엣이냐에 따라서도 전혀 다른 느낌을 줄 수 있다.
특히 데님 소재로 된 원피스는 활동성이 용이한 것은 물론 약간의 얼룩에도 끄떡없는 것이 장점이다. 이에 올 여름에는 시원한 느낌을 주는 아이스 블루컬러 데님 원피스가 유행궤도에 올랐다.
여기에 디스트로이드가 가미됐거나 어깨 트임, 패치워크 장식 등이 더해진 아이템을 선택하면 개성있는 모습으로 글램핑을 즐길 수 있을 터다.
화려한 원피스를 택했다면 별도의 액세서리가 필요없으나 뜨겁게 내리쬐는 자외선을 가려줄 선글라스 준비는 필수다. 또 올 여름 트렌드로 떠오른 밀짚 플래피햇정도를 더해 시원하면서도 멋스러운 글램핑 룩을 완성해보자.
무엇보다 글램핑을 즐길 때는 너무 거추장스럽거나 값비싼 액세서리 착용은 금물이다. 에스닉한 무드를 더할 수 있을 정도의 실팔찌를 겹겹이 팔에 감거나 발찌를 해주는 정도로 룩을 마무리할 것.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제공= VO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