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 상반기 해외 직구, 가장 인기 있는 브랜드로 ‘갭’ 꼽혀
- 입력 2014. 07.15. 09:32:53
- [시크뉴스 박시은 기자] 해외 직접구매 이용 시 가장 인기 있는 브랜드는 ‘갭(GAP)’인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캐시백 웹사이트 ‘이베이츠’가 지난달 6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한 고객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2014 상반기 해외 직구 트렌드 인포그래픽을 발표했다.
설문조사에는 이베이츠 코리아 이용 고객 총 695명이 참여했으며, 남녀 각각 선호하는 제품 카테고리, 20대부터 50대 이상의 연령층 별 선호하는 브랜드 및 웹사이트, 해외 직구 주요 이용 국가 및 사유, 이용 금액 등에 대한 답변이 이루어졌다.이베이츠 이용 고객 중 남녀 비율은 각각 38%와 62%로 여성의 비율이 높았으며, 연령대는 남녀 모두 30대의 비중이 가장 높아 남성 고객 중 59%, 여성 고객 중 61%를 차지했다.
고객 당 이용금액은 1회당 $100~$150이 49%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그 뒤를 이어 $150~$200이 27%의 비율을 보였다.
특히 패션브랜드 갭(GAP)의 경우 30~40대 남성과 20대부터 40대까지의 여성 응답자가 모두 해외 직구 시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로 꼽았다.
반면 해외 직구 시 주로 이용하는 국가는 미국이 75%로 가장 많았으며, 영국, 일본, 독일, 중국, 이탈리아가 뒤를 이었다. 해외 직구 이용주기는 57%의 응답자가 1개월에 1번 이상이라고 답했으며, 2~3개월 주기로 1번 정도 한다는 응답자가 19%를 차지했다.
남성의 경우 해외 직구 시 선호하는 카테고리로 남성복, 신발, 전자제품을 순서대로 꼽았다. 여성은 신발을 가장 선호하고 그 뒤를 이어 여성복, 유아용품 및 남성복을 구매하는 트렌드를 보였다.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베이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