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교처세왕 ‘이하나’, 사랑스러운 빈티지 스타일의 표본
- 입력 2014. 07.15. 13:52:27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배우 이하나가 티비앤 드라마 ‘고교처세왕’에서 엉뚱한 계약직 정수영 캐릭터에 꼭 어울리는 사랑스러운 빈티지 스타일을 선보여 화제다.
자칫 촌스러울 수 있는 의상들을 패턴이나 컬러, 소재에 구애 받지 않고 자유롭게 믹스매치해 볼수록 따라 하고 싶은 룩을 완성하고 있는 것.엄마의 장롱에서 찾을 수 있을 법한 카키빛 땡땡이 원피스에 새빨간 미니 크로스백으로 포인트를 주거나 둥근 칼라 장식을 목 끝까지 여민 스타일에 컬러 프린트가 돋보이는 티셔츠를 덧입어 한층 젊게 연출하는 식이다.
또 니트톱과 주름장식 롱스커트, 크로스백까지 인디핑크 컬러로 풀장착한 스타일에는 핑크컬러 쁘띠스카프까지 목에 칭칭 감고, 잔꽃무늬 블라우스와 너울거리는 시멘트색 롱스커트 착장에는 동그란 아이웨어, 카메라 가방처럼 보이는 미니백을 더해 빈티지 감성을 한껏 끌어 올린 모습이다.
자신만의 개성으로 무장한 이하나의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빈티지 패션이 올 여름 혜성처럼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제공= 티비앤 ‘고교처세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