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 패션 전문관 새 개장 “브랜드 대폭 강화”
- 입력 2014. 07.15. 18:11:55
- [시크뉴스 박시은 기자]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는 지하 1층 패션잡화 전문관의 새 단장을 마무리하고 15일 재 개장을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달 개장한 푸드마켓과 함께 4개월에 걸친 지하 1층 식품관의 새 단장이 마무리 됐다. 기존 59개에서 100개 매장으로 확대된 패션잡화 전문관은 핸드백, 주얼리&워치, 패션소품 등 3개 특화된 구역으로 구성된다.먼저 핸드백 존은 10여 개 이상의 신규 브랜드를 입점시켜 차별화를 꾀했고, 영캐주얼과 트레블 라운지 등 카테고리별 코너를 별도 구성했다. 특히 유명 브랜드의 매장 규모를 대폭 늘려 대형 뷰틱매장으로 꾸몄고, 리미티드나 컬렉션 등 희소 상품도 늘렸다.
워치&주얼리 존은 신규로 17개 브랜드를 유치해 총 38개 브랜드로 구성됐다. 국내외 유명 레그웨어 전문 편집매장을 상권 최초로 도입해 눈길을 끈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패션잡화 전문관을 개장에 따라 백화점 매장 개편도 진행했다.
먼저 백화점의 대표적인 핵심장르인 1층 럭셔리 부티크를 대폭 강화했다. 해외유명 브랜드가 포진해 있는 1층에 신규 브랜드를 추가로 유치하는 등 총 25개의 브랜드가 입점했다.
또한 1층 화장품 매장을 기존 37개 브랜드에서 53개로 확대했고, 트렌디 메이크업 존을 마련했다.
조창현 점장은 “이번 패션잡화 전문관 확대 개장을 통해 고객에게 최고와 최대의 브랜드를 선보이게 됐다”며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쇼핑관광 명소로서 다시 한 번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