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家 ‘남성 맞춤형’ 쇼핑 트렌드에 주목
입력 2014. 07.16. 10:45:33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최근 몇 년 새 1인 가구가 급증함에 따라 자신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싱글남이 유통망 전반에 블루오션 고객으로 자리 잡았다.
이에 현대백화점 온라인쇼핑몰인 현대H몰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남성 상품을 한 데 모아 맨즈 카테고리를 오픈하기에 이르렀다.
패션, 뷰티, 잡화 상품은 물론, 생활, 주방가전 등 남성 제품을 전문으로 다뤄 남성 소비자가 한 눈에 제품을 볼 수 있도록 한 것.
이 밖에도 시즌별로 다양한 테마 상품과 스타일링을 제안하고 있어 싱글남 몰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처럼 싱글남이 급증함에 따라 쇼핑 트렌드도 남성 맞춤형으로 진화하기 시작했다. 패션뿐 아니라 뷰티, 라이프스타일 등 다방면으로 자신을 꾸미는 싱글남을 타깃으로 한 유통망의 움직임은 2014년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 photo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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