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떠나요 둘이서~’ 바캉스 짐 가방에 이 옷만은 ‘꼭’
- 입력 2014. 07.16. 13:15:16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푹푹 찌는 도심과 기계적인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는 휴가 시즌이 돌아왔다.
올 여름 바캉스를 떠날 때는 피서지에서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면 반바지와 큼직한 꽃무늬, 야자수 무늬가 새겨진 셔츠를 준비해보면 어떨까. 굳이 해외로 떠나지 않아도 해외 휴양지에 있는 듯 한 기분이 들 터.바닷가와 계곡, 강변은 젊은 직장인은 물론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도 가장 선호되는 피서지이다. 게다가 최근 라이프스타일이 고급화됨에 따라 몇몇 레포츠 마니아에게만 알려졌던 수상스키, 레프팅, 서핑, 요팅 등 수상 스포츠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에 휴가지에서의 의상도 T.P.O에 따라 꼼꼼히 챙겨야 한다. 수상 스포츠를 즐길 계획이라면 반바지와 헐렁한 면 소재 티셔츠, 슬리브리스 톱을 준비하면 좋다. 이런 의상은 쉽게 걸치고 벗으면서 물 위의 레저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 야자수 무늬나 크고 화려한 꽃무늬 셔츠를 더하면 해변에서 쉴 동안 상큼한 분위기를 낼 수 있을 것이다.
또 연인끼리 휴가를 떠난다면 이 참에 흰색과 파란색 등을 이용한 마린룩을 연출해보는 것도 좋다. 유치한 듯 색다른 추억이 될 것이다.
한편 비와 일교차 등 변덕스러운 날씨에 대비해 긴 소매 얇은 셔츠나 카디건, 바람막이 점퍼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또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스포츠 모자, 선글라스, 밀짚모자 등도 꼭 챙겨야 할 바캉스 물품 중 하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 photopa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