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코드 2014’ 국내 브랜드 해외진출 실재화가 목표
- 입력 2014. 07.16. 17:19:35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패션코드 2014’가 오늘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다.
국내 패션 디자이너와 브랜드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겠다는 목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120개 이상의 패션 브랜드와 420여 명 국내외 패션, 유통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실상 지난해 처음 진행된 패션코드는 자동차 브랜드와 아티스트의 협업 등 패션 수주회 외에도 갖가지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그러나 B2B도 B2C도 아닌 모호한 컨셉으로 끝나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이에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회 차에서의 부진을 딛고 보다 실질적으로 한국 패션 시장을 해외 유통망으로 전파하기 위해 국내 유수 디자이너들의 모임인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와 손을 잡고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이에 이번 행사에서는 여타의 부수적인 아트 작업보다는 디자이너들의 옷을 적극 선보일 수 있는 수주회와 전시, 패션쇼에 초점을 맞췄다.
고태용, 곽현주 등 유명 디자이너들이 이끄는 브랜드부터 계한희, 신재희와 같은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까지 폭넓게 참여했다.
그 밖에도 최근 각 유통채널에서 적극적인 카테고리 확장에 나선 아동복과 액세서리 브랜드의 참여도 대폭 늘어난 모습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