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혁, “연애? 좋아하는 사람에 올인, 미적지근한 건 별로”
입력 2014. 07.17. 13:53:47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최진혁의 패션지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17일 공개된 화보에서 최진혁은 촬영이 끝난 야심한 밤, 카페에서 혼자 노는 유쾌한 모습을 보여준다.
남자들에게는 ‘진짜 남자’로, 여자들에게는 ‘갖고 싶은 남자’로 꼽히는 그는 인터뷰를 통해 자신과 인간적으로 친해 질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공개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예의가 중요하다고 여겨요. 처음부터 그걸 무시하는 사람에겐 쉽게 정이 가질 않아요.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이면 더 쉽게 가까워지죠. 술을 마신지 2, 3년 밖에 되지 않는데 요즘에서야 친해지면서 나누는 술 한잔의 즐거움을 깨닫고 있어요. 처음에는 낯을 가리지만 친해지면 수다스러워져요.”
이어 그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올인 하는 편이예요. 이것저것 모두 제쳐두고 상대에게 집중해요. 또 연애를 하면 상대방도 그랬으면 해요. 미적지근한 연애 온도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아요”라며 상남자 같은 연애 스타일을 밝혔다.
최진혁은 최근 영화 ‘신의 한 수’ 에서 강렬한 액션 연기를 선보이는가하면 KBS 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를 통해서는 달달한 삼각 로맨스를 펼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제공=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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