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옷핀 하나로 ‘호흡 곤란’ 섹시패션 완성
입력 2014. 07.17. 22:24:20
[시크뉴스 김성현 기자] 배우 손예진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레드 카펫에서 이색적인 섹시 패션을 선보여 남성 팬들의 숨을 멎게 했다.
손예진은 17일 오후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 부천체육관에서 개최한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에 초청됐다. 프로듀서 초이스상을 수상한 그는 이날 옷핀을 포인트로 살린 과감한 섹시 드레스를 선보여 청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예진이 이날 선보인 패션은 깊게 파인 가슴 선을 옷핀 하나로 고정시킨 독특한 콘셉트의 의상이었다. 이 의상은 가슴 라인을 커다란 옷핀으로 잡아줘 시선 집중 효과와 야릇한 섹시미를 강조했다. 그는 이를 통해 이번 영화제의 레드카펫 퀸으로 꼽힐 만큼 인상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손예진은 이날 프로듀서 초이스 상 수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그는 “너무 감사하다. 프로듀서 분들이 직접 주신 상이라 더욱 뜻 깊은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처음으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피판 pifan)에 왔는데, 평소 존경하는 영화계 선배님들과 감독님들을 뵈니 제가 한국 영화인이라는 사실이 뿌듯하고 행복하다”고 밝혔다.
[김성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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