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 없는 ‘아빠’를 위한 휴가지별 스타일링 TIP
입력 2014. 07.18. 09:10:59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본격 여름휴가 시즌이 시작되면서 가족 단위로 바캉스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1년에 한번 뿐인 바캉스, 편안한 게 최고라 믿는 센스 없는 아빠들을 위해 바다면 바다, 산이면 산, 휴가지에 꼭 맞는 바캉스 스타일을 소개한다.

장소1. 바닷가
해변에서 바캉스를 즐길 예정이라면 평소보다 2톤 이상 밝고 패턴이 많은 의상을 골라보자. 물론 소재는 가벼운 아이템일수록 좋다.
패턴이 가득한 옷이 부담스럽다면 스트라이프 피케 셔츠와 무늬가 없는 화이트 컬러 쇼츠를 선택해보자. 깔끔한 마린 룩으로 멋스러운 해변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을 터다.
마린 룩과 잘 어울리는 보트 슈즈 역시 해변가 스타일링에 빠질 수 없는 아이템. 해변가에서는 많은 액세서리를 착용하기 보다는 방수 기능이 가미된 손목시계나 선글라스 등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과하지 않으면서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할 방법이다.

장소2. 캠핑장
몇 해 전부터 시작된 캠핑 열풍에 이어 최근 각종 가족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도 캠핑을 소재로 다루면서 가족 단위 바캉스 문화가 유행처럼 퍼지고 있다.
이에 올 여름에는 도전적으로 캠핑장 휴가를 떠날 계획이라면 추리닝이나 아웃도어 차림 대신 기존에 갖고 있던 남성복 아이템을 믹스매치 해 센스 있는 아빠 스타일을 완성해보자.
컬러풀한 피케 셔츠나 프린팅 톱에 얇은 소재의 경량 재킷을 매치하면 편안하면서도 시간 대 별 온도에 대처할 수 있는 똑똑한 캠핑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또 야외에서 가볍게 움직일 때를 대비해 운동화와 함께 가볍게 신을 수 있는 플립플랍을 챙기는 것이 현명하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 photo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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