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YJ, “떨어져 있어도 서로의 존재 느껴, 쉼터 같은 존재”
- 입력 2014. 07.18. 10:00:24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3년 만에 정규 2집 앨범으로 다시 뭉친 그룹 JYJ의 세 남자 김재중, 박유천, 김준수가 패션 매거진 스페셜 에디션의 표지를 장식해 화제다.
JYJ는 18일 공개된 새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소식에 목말라 있었던 팬들 곁으로 한층 가까이 다가왔다.
세 사람은 화보를 통해 그동안 각자의 필드에서 다방면으로 두각을 나타내며 굳건히 쌓아온 그들의 영향력만큼이나 숨길 수 없는 포스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들은 유쾌하면서도 진지한 모습과 멤버들 각자의 서로 다른 매력을 더 깊이 느낄 수 있는 화보를 연출했다.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JYJ는 3년 동안의 개별 활동에도 불구하고 더욱더 끈끈해진 그들의 우정과 음악에 대한 공통된 신념을 드러냈다. 그들은 “떨어져 있어도 서로의 존재가 느껴지고 힘이 들 땐 의지하며 다시 돌아와 쉴 수 있는 쉼터 같은 존재”라고 전했다.
이어 “음악적으로도 각자의 영역에서 다른 색깔을 내다가도 셋이 함께 모이면 결국 JYJ에게 어울리는 음악을 찾게 된다”고 말했다.
곧 공개될 앨범에 대해서도 “트렌드 보다는 멤버들 목소리가 잘 어우러지는 음악을 위주로 작업했다”고 밝혀 한층 기대감을 높였다. 더불어 힘들 때 큰 힘이 되어준 팬들을 향에서도 사랑과 고마움을 전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제공=마리끌레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