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릴라성 ‘비’에도 끄떡없는 ‘실리콘·러버’ 제품 관리법
- 입력 2014. 07.18. 16:04:06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본격 장마 시즌을 알리는 7월 중순이다. 예측할 수 없는 날씨가 반복되면서 물에 강한 러버나 실리콘 소재의 다양한 패션 아이템이 연이어 출시되고 있다.
그렇다면 갑작스러운 비에도 끄떡없는 레인 아이템을 조금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관리법은 무엇일까.실상 실리콘, 러버는 생각보다 예민한 소재라 함부로 다뤄서는 안 된다. 각종 오염과 땀에 변색 될 수 있기 때문에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것.
마른 헝겊에 소량의 세제를 묻힌 뒤 가볍게 문질러 얼룩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간단한 레인 아이템 관리법 중 하나다.
그 다음 젖은 수건으로 세제를 제거하고 깨끗한 수건으로 닦아 마무리 하면 된다. 또 미세한 얼룩의 경우 지우개로도 제거할 수 있다.
무엇보다 습도가 높은 장마철에는 착용한 제품을 2~3일 정도 건조 기간을 가진 후 쓰는 것이 좋다. 특히 물이나 땀에 젖은 스트랩은 물기를 닦아낸 후 서늘한 곳에 보관할 것을 추천한다.
이러한 소재는 직사광선에 아주 약하기 때문에 자칫 갈라지거나 굳어 버리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보관과 관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레인 아이템을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 photopa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