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캉스, 멋과 시원함을 단번에 올려주는 ‘라피아’ [여름엔 뭐①]
입력 2014. 07.21. 09:04:29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푹푹 찌는 무더위와 시도 때도 없이 내렸다 멈추는 비 때문에 여름철에는 옷 고르기도 쉽지 않다.
그러나 무더위를 날려 버릴 시원한 소재의 액세서리를 잘만 활용하면 멋과 시원함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터.
여름 바캉스하면 라피아 소재 아이템만한 것도 없다. 라피아는 자연적인 소재로 가볍고 시원해 여름이면 어김없이 유행하는 인기 아이템이다.
특히 올 여름은 유난히 다양한 종류의 라피아 아이템이 출시되고 있는 모습이다.
일명, 밀짚모자라 불리는 갖가지 챙 크기의 플래피햇부터 입체적인 왕골가방, 여성미를 한껏 살려줄 라피아 샌들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아이템이 등장하며 스타일링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있다.
이국적인 프린트가 가미된 맥시 드레스는 물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부각시킨 새파란 비키니 차림에 샌드색 왕골모자나 가방, 샌들을 매치하면 세련되면서도 시원한 바캉스룩을 무리없이 완성할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 photo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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