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속옷 선물 ‘1년은 지나야’ vs ‘만난 즉시라도’
입력 2014. 07.21. 16:30:28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연인끼리 속옷 선물을 하려면 만난 지 6개월에서 1년이 지나야 적당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속옷전문쇼핑몰 브라프라닷컴에서 연인끼리 속옷을 선물하는 시기는 언제가 적당할까에 대해 조사한 결과, 6개월에서 1년이 적당하다(44%)는 의견이 1위를 차지한 것.
한편 100일 기념(31%), 한 달(11%), 만난 즉시(8%)라는 의견이 그 뒤를 이어 비교적 개방적으로 변해가는 연애 문화를 엿볼 수 있다.
또 연인에게 들키고 싶지 않은 최악의 속옷은 무엇인가라는 주제에 낡고 늘어진 속옷이 압도적인 1위(75%)를 차지했고, 위아래 짝짝이 속옷(17%), 과도한 몸매보정 속옷(6%), 나이에 맞지 않은 유치한 속옷(3%)이 뒤를 잇는 재밌는 결과가 나왔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 photo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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