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나, 엉뚱·소탈 매력 “문방구를 좋아한다”
입력 2014. 07.22. 08:39:26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이하나의 패션&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이번 화보 촬영은 도시인들의 필수공간 ‘스토어(STORE)’를 주제로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을 모티브로 한, 소유욕을 자극하는 스토어 속 무언가를 바라보는 여자의 시선을 담아냈다.
이하나는 최근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 4차원 여자 주인공 정수영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새로운 전성기를 맞고 있다.
그는 생방송에 가까운 드라마 스케줄에도 피곤한 기색 없이 헤어 및 메이크업과 의상, 화보 콘셉트까지 꼼꼼하게 체크 한 후 촬영에 임하는 프로페셔널 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하나는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데뷔 2년간의 공백에 대해 “음악 작업에 푹 빠져 시간이 가는 줄도 몰랐다. 음악을 통해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방법을 찾은 것 같다”라며 음악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평소 좋아하는 스토어를 묻자 “펜과 노트, 스티커 등을 살 수 있는 문방구를 좋아한다”며 엉뚱하면서도 소탈한 모습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외에도 드라마에서 파트너로 나오는 서인국과 이수혁의 극과극의 성격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들려주기도 했으며 극중에서 오피스우먼답게 스커트를 자주 입다 보니 직접 손 마사지로 다리 라인 관리를 하고 있다는 등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나는 지난 2006년 SBS 드라마 ‘연애시대’로 데뷔, ‘메리대구 공방전’ ‘태양의 여자’ ‘트리플’ 등의 작품을 통해 연기 경력을 쌓아왔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제공=어반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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