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처세왕’ 서인국, 남성 비즈니스룩의 기본 공식을 깨다
입력 2014. 07.22. 10:00:37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는 티비앤 드라마 ‘고교처세왕’이 10대에서 4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극중 고등학교 하키부 선수인 18세 이민석(서인국 역)은 개성있는 수트 차림으로 은밀한 회사생활을 이어가고 있는데, 그의 새하얀 운동화와 클래식 수트의 조합이 눈길을 끈다.
목 끝까지 단추를 여민 답답한 수트와 구두라는 남성 비즈니스 룩의 기본 공식을 깨고 컬러감이 가미된 스트라이프, 도트 패턴 타이로 포인트를 주거나 격식을 갖춘 구두보다는 스니커즈를 더해 스타일에 활동성을 높인 모습이다.
또 밋밋한 단색 셔츠보다는 카므플라주 패턴이나 포인트 프린트가 더해진 셔츠로 자유분방한 고교생 이민석의 이미지를 연출했다. 물론 액세서리만큼은 무게감있는 제품으로 선택해 유능한 이형석의 모습을 동시에 표현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비앤 ‘고교처세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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