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출 Down 스타일 Up, 여자들이 바캉스에 대비하는 자세
- 입력 2014. 07.22. 13:22:11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본격 휴가철을 맞아 바캉스 패션을 준비하는 여성들이 많다. 아무리 더워도 과도한 노출은 부담스럽고 스타일 지수는 한껏 올리고 싶은 여성이라면 어떤 의상을 준비해야 될까.
특히 최근에는 동남아 등 해외여행 시에도 휴양과 쇼핑, 가벼운 관광 위주의 힐링 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많다.이럴 때는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옷차림 역시 편안하면서도 실내외 온도차에 대비할 수 있도록 연출해야 한다.
컬러풀한 여름용 니트를 활용하면 세련된 실내 바캉스룩을 완성할 수 있다. 니트를 택한 만큼 하의는 긴바지 대신 짤막한 크롭팬츠나 핫팬츠 등으로 여성스러우면서도 가볍게 연출하는 것이 좋다.
고급 식당에서의 근사한 저녁 식사나 유명 클럽 등에서 흥겨운 나이트 라이프를 즐기는 것도 바캉스의 백미다.
따라서 바캉스 시즌 이런 장소에 어울릴 만한 화려한 복장도 한두 벌쯤 꼭 챙겨야 한다. 핑크, 그린, 레드, 골드 등 눈이 쨍할 정도로 선명한 컬러 의상이라면 파티룩을 쉽게 완성할 수 있다.
이에 에스닉한 분위기의 튜브톱 맥시드레스나 등이 깊이 파인 금빛 블라우스 등 과감한 옷을 고른 뒤, 가볍게 걸칠 수 있을 시어소재의 카디건이나 재킷을 챙겨가자.
여기에 목걸이나 팔찌 등 볼드한 액세서리와 화려한 하이힐, 클러치까지 더할 여유가 된다면 금상첨화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 photopa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