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 패션 전시회’ 봄을 알리는 색색의 가죽 제품이 한자리에
- 입력 2014. 07.22. 17:59:51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스페인무역투자공사(ICEX)와 주한스페인대사관 경제상무부는 제3회 스페인 패션 전시회를 오늘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강남 임페리얼팰리스호텔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색색의 가죽과 라피아, 러버를 적극 활용한 스페인 슈즈 19개사, 의류 4개사, 가죽 1개사가 참가해 2015 S/S 신제품을 소개했다.실상 스페인 패션 산업의 성장세는 전 세계적으로 드라마틱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스페인은 고품질 가죽으로 유명하다. 이에 독특한 질감의 가죽과 디자인 조합의 제화, 액세서리가 주목 받고 있다.
그 결과 앞서 유럽 지역에 국한돼 있던 스페인 패션 제품 진출이 최근에는 유럽 외 지역으로 활발하게 뻗어나가면서 최근 3년간 스페인 제품의 한국 수출 역시 65%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품목별로는 의류가 61%, 가죽 제품이 23% 제화가 7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최근 한국과의 교역은 의류 940만 불, 가죽 액세서리류 4,440만 불, 제화 1,670만 불에 달했다.
이처럼 국내 패션가와 소비자들의 스페인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수주회가 또 한 차례 스페인 브랜드 수출의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