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주, 깔끔한 오피스룩으로 커리어우먼 ‘완벽 변신’
- 입력 2014. 07.22. 22:08:05
- [시크뉴스 김성현 기자] 배우 김현주가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깔끔한 오피스룩으로 커리어 이미지를 선보였다.
김현주는 다음달 16일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극본 강은경, 연출 전창근)s에서 차씨 집안의 장녀 차강심으로 출연한다. 드라마 제작사 측은 22일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해 김현주의 극중 패션으로 관심을 끌었다.김현주는 사진에서 깔끔하게 말아 올린 머리와 심플한 정장 스타일로 세련미를 과시했다. 드라마 속 만능 비서실장으로 변신한 그는 자체발광 피부와 완벽한 비율로 오피스 걸 패션을 완성했다.
차강심 캐릭터는 대기업의 회장비서로 막강 파워를 자랑한다. 매사에 빈틈없고 철저한 완벽주의자인 차강실은 이른바 ‘비서퀸’으로 불리며 수많은 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이다. 김현주는 이번 드라마에서 완벽함과 허술함을 오가는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드라마 제작사 측은 “김현주는 생기발랄한 에너지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라며 “캐릭터에 몰입한 순발력 넘치는 연기와 재치 있는 유머 감각으로 즐거운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참 좋은 시절’ 후속으로 방송되는 ‘가족끼리 왜이래’는 자식들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아빠가 이기적인 자식들을 개조하기 위해 ‘불효소송’을 한다는 내용이다. 좌충우돌 차씨 집안의 일상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전하는 휴먼드라마다.
[김성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삼화네트웍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