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 말고 결혼’ 속 한그루, 아우터로 시원한 패션 완성
- 입력 2014. 07.23. 09:11:14
- [시크뉴스 박시은 기자] 에어컨 가동으로 실내, 실외 온도차가 높아지면서 아우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통기성이 좋은 가벼운 소재의 아우터는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 속 배우 한그루의 패션 속에서 트렌디한 여름 아우터를 엿볼 수 있다.
시원한 소재와 사랑스러운 패턴의 만남
‘연애 말고 결혼’ 속 한그루가 착용한 꽃 자수 야상은 은은한 베이지 컬러에 꽃무늬 포인트가 더해져 사랑스러움을 배가시키는 아이템이다. 이처럼 캐주얼한 디자인의 야상은 미니 원피스, 숏 팬츠, 스키니진 등 쉽게 매치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또한 한그루는 꽃 자수 야상과는 또 다른 느낌의 밀리터리 재킷을 착용하면서 중성적인 매력을 부각시키기도 했다.
간절기 시즌 스테디셀러 아이템 ‘밀리터리 재킷’
한그루는 사랑스럽게 묶어 올렸던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트린 후, 숏 팬츠에 밀리터리 재킷을 매치해 캐주얼한 면모를 드러냈다.
그가 착용한 밀리터리 재킷의 양쪽 어깨에는 디테일한 장식이 더해져 에스닉한 무드가 강조된 아이템이다. 어깨 부분 패치와 동일한 패턴의 벨트가 있어 원하는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티셔츠, 숏 팬츠 아이템과 함께 매치하면 경쾌한 느낌의 캐주얼 룩을 연출할 수 있다. 타이트한 스키니진 혹은 스커트와 함께 착용했을 때는 세련된 밀리터리룩을 완성할 수 있다.
이처럼 올여름 심심한 패션이 지루하다면 시원한 소재의 아우터를 겸비해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성해보는 건 어떨까.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