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명처럼 널 사랑해’ 장나라, 귀여운 재벌가 며느리 룩 화제
- 입력 2014. 07.23. 09:41:37
- [시크뉴스 박시은 기자] MBC 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는 12년 전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던 배우 장혁과 장나라가 다시 드라마로 재회해 화제다.
극 중에서 장나라는 지극히 평범한 삶을 살다가 하룻밤 사이에 벌어진 해프닝으로 인해 재벌2세 이건(장혁 분)과 결혼하게 되는 여자 김미영 역을 맡았다.특히 장나라는 장인화학 집안의 며느리가 된 이후 패션에도 큰 변화가 생겼다. ‘평범녀’ 김미영은 캐주얼 룩을 주로 선보였던 반면, ‘재벌가 며느리’가 된 김미영은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즐겨 입으며 단아한 스타일을 주로 선보이고 있는 것.
장나라는 절제되고 깔끔한 페미닌룩을 통해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특유의 귀여움이 동시에 드러나는 스타일을 보여준다.
얼마 전 선보였던 연한 핑크빛 블라우스는 소매와 칼라에 셔링 장식이 있어 여성스러움을 한층 부각시켰다. 이와 함께 스커트는 청량한 블루 컬러를 선택해 발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패션을 선보였다.
그밖에도 여성스러운 실루엣이 강조된 블라우스나 블랙 스커트 등으로 귀여움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갖춘 스타일을 연출했다.
이처럼 드라마 속 본격적인 결혼 생활이 시작된 만큼, 회를 거듭할수록 고급스러워지는 장나라의 패션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 역시 높아지고 있다.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