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두타 리오프닝, 동대문 상권 새로운 패러다임 예고?
입력 2014. 07.23. 09:57:54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동대문 상권을 완성했다 해도 과언이 아닌 두타가 8월 한 달간 대대적인 리뉴얼 공사를 진행, 오는 9월 새롭게 오픈한다.
이번 리뉴얼은 스웨그족, 키덜트족 등 개성적인 소비층의 출현과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자 진행된 작업으로 알려졌다.
실상 관련 업계에서는 지난해 롯데 피트인 오픈에 따라 대기업 라인인 롯데와 두산 간의 불꽃 튀는 대결을 예측 했으나, 아직까지는 두타가 우의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리뉴얼 공사를 통해 디자이너존이 더욱 강화될 예정이다. 디자이너 최지형의 쟈니헤잇재즈, 강기옥의 기옥, 국내 정상급 패션모델 김원중과 박지원의 87mm 등의 브랜드 오픈 소식에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그 밖에도 패션을 뛰어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들을 위한 잡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도 대거 입점하며, 국내 소비자는 물론 외국인 관광객까지 만족시키기 위한 식음료 공간도 확장될 예정이다.
이에 9월 두타의 리오프닝 후 동대문 상권에 새로운 패러다임이 발생할지 여론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제공=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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