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남녀 46%, 면접 위해 치아교정 결심 ‘외모도 스펙’
입력 2014. 07.23. 12:45:53
[시크뉴스 박시은 기자] 학점이나 자격증, 대외활동만큼이나 중요한 스펙으로 여겨지는 외모. 보다 호감 가는 외모를 위해 치아교정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실제로 지난 1일부터 22일까지 화이트치과 방문 미혼남녀 중 치아교정을 이용하는 환자(127명)을 대상으로 치아교정 시술의 목적을 조사한 결과, ‘면접에서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한 목적’ 59명(46.4%)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 뒤로 ‘구강 위생 때문에’ 32명(25.1%), ‘다른 치료와 병행 20명(16%)’, ‘지인의 추천’16명(12.5%)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치아교정 기간이 짧게는 2달, 길게는 2~3년까지 걸릴 수 있다 보니 되도록이면 겉으로 티가 많이 나지 않는 치아교정 장치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투명한 교정 장치를 뺐다 꼈다 할 수 있는 투명교정이나 치아 안쪽에 교정 장치를 부착하는 설측 교정 등 다양한 치아교정 장치가 등장하는 추세다.
특히 치아 색 교정은 일반 메탈 브라켓이 아닌 치아 색상과 흡사한 세라믹 사파이어 브라켓과 화이트 와이어를 사용하는 치료기술로, 많은 사람들의 치아 고민을 해결해주고 있다.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photo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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