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가 여름 막바지 특수, 기대” 기상청, 8월 무더위·비 예보
- 입력 2014. 07.23. 13:16:43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무더위가 절정을 이루는 8월 기온이 평년을 웃돌 것으로 예보돼 막바지 바캉스 특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기상청이 오늘(23일) 발표한,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의 날씨 전망에 따르면, 8월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운 날씨를, 9, 10월은 평년 수준의 기온을 보일 것을 전망했다.8월은 대기 불안정으로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올 때가 있다고 예보해 레인 아이템 수요의 일시적 상승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조심스러운 예측이 나오고 있다. 단, 전반적으로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해 극적인 매출 증가는 기대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9월 기온이 하반기 매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점을 고려할 때 평년수준으로 예보된 기온에 패션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