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라이앵글’ 속 오연수 패션 따라잡기 ‘오피스 룩의 정석’
- 입력 2014. 07.23. 16:46:01
- [시크뉴스 박시은 기자]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에서 오연수의 세련미 넘치는 오피스 룩이 화제다. 극 중 명문대 의대 출신으로 지성과 미모를 모두 갖춘 프로파일러 황신혜 역을 맡은 그의 패션이 눈길을 끈다.
심플함의 정석, 세련된 ‘셔츠 스타일링’
오연수는 화려한 디테일 대신 심플함을 강조한 스타일링으로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완성시켰다. 특히 심플한 셔츠를 즐겨 입는 모습인데 화이트, 베이지, 그레이 등 무채색 계열의 셔츠로 깔끔한 룩을 연출했다.최근 방송된 드라마 속에서 오연수는 그레이 컬러 슬리브리스 셔츠에 하이웨이스트 스커트를 매치해 도시적인 분위기를 부각시킨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복잡한 액세서리 대신 ‘시계 하나로 포인트’
심플함을 강조하는 것이 특징인 오연수의 오피스 룩에서 셔츠 다음으로 주목해야할 아이템은 바로 시계다. 그는 화려한 패션 요소는 최대한 자제하고 심플한 스타일링을 추구하기 때문에, 복잡한 액세서리 대신 깔끔한 시계 아이템을 선택했다.
오연수는 블랙과 브라운 계열의 시계를 주로 착용하는데, 자칫 허전할 수 있는 손목에 시계로 포인트를 줘 세련된 오피스 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