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패셔니스타 되기’ 스타일링 노하우
입력 2014. 07.24. 08:52:14
[시크뉴스 박시은 기자] 본격적으로 장마에 돌입해, 당분간 돌풍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며 흐린 날씨가 계속될 예정이다.
며칠 동안 비만 내리는 장마 철 집에만 있을 수도 없고, 외출을 하자니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 고민이 되기 마련이다. 비가 오는 날에도 센스 있는 스타일링으로 나만의 개성을 돋보이게 할 팁을 제안한다.
비가 오는 날에는 무엇보다 방수가 중요하다. 옷, 양말, 소지품 등이 젖지 않도록 보호할 수 있는 방수 기능성을 갖춘 소재의 아이템을 선택해야 한다.
또한 비로부터 몸을 지켜줄 긴 기장의 겉옷을 선택한다. 가급적 긴 기장의 코트 형식 디자인으로 방수기능을 지닌 여름 점퍼나 레인코트를 택하는 것이 좋다. .
밝은 색상의 아우터에는 차분한 색상의 레인부츠를, 차분한 색상의 아우터에는 밝은 색상의 레인부츠를 매치해 균형감 있는 스타일을 연출한다. 이에 PVC소재의 클러치백과, 투명한 우산으로 스타일을 드러내는 게 좋다.
브랜드 ‘파라점퍼스’ 관계자는 “우기에는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온도가 급격히 떨어져 아우터가 필수다”라며 “습한 날씨인 만큼 통풍성이 좋고, 가벼운 소재의 아우터를 고를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photo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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