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69% 장마철 업무 효율 ‘급감’ 해결책은?
- 입력 2014. 07.24. 10:34:18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본격 장마가 시작됐다. 이 가운데 직장인 10명 중 6명은 장마철에 업무 효율성이 저하된다는 생각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 취업포털 사이트에서 직장인 616명을 대상으로 조사 한 결과, 68.7%는 장마철 날씨 때문에 업무 효율성이 저하된다고 답한 것.
업무 효율성이 저하되는 이유로 62.3%가 ‘불쾌지수가 높아진다’는 것을 1위로 꼽았다. 다음으로 ‘출퇴근길이 불편하다’ 59.7%, ‘감성적 성향이 강해진다’ 30.2%, ‘삭신이 쑤신다’ 13.7% 등이었다.한편 이들 중 54.9%는 업무 효율성의 저하를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방법으로는 ‘틈날 때마다 휴식을 취한다’가 54.8%, ‘가능한 웃으려 애쓴다’가 52.1% ‘업무가 끝난 후 술 약속을 잡는다’가 32.9%‘를 차지했다.
이어 ‘제습기 등을 설치해서 습도를 조절한다’는 의견도 21.2%로 나와 현실적인 해결책을 찾으려는 직장인이 더러 있음을 시사한다.
실상 장마철에는 햇볕 양이 부족해 이에 영향을 받는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다보니 생체리듬을 깨 쉽게 우울한 기분에 빠지게 된다.
따라서 잠시라도 해가 뜨면 산책을 하고 낮에도 실내조명을 환하게 켜 놔 빛의 양을 늘려 주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 photopa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