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의약품 부작용 정보 제공’으로 안전 사용 강화
입력 2014. 07.25. 13:28:02
[시크뉴스 박시은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으로 보고된 의약품 부작용 사례에 대한 ‘실마리 정보’와 ‘마이크로데이터(원시자료)’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보 공개는 제약기업은 자체적으로 조사한 부작용 사례 뿐 아니라, 광범위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도록 하고 연구·개발자는 성분과 부작용 간의 인과관계를 추적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
의약품 부작용 보고사례 48만 건 중 올해 상반기에는 사회적 관심 품목 및 다빈도 사용 의약품 12개 성분을 분석한 결과, 5개 성분에 대해서는 부작용 인과관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이에 대한 실마리 정보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하는 5개 성분의 실마리 정보는 프로포폴, 이소니아지드, 졸피뎀, 리스페리돈, 피라진아미드의 ‘부작용 명칭과 연도별 보고건수’, ‘허가 사항’, ‘조치중인 내용’ 등이다.
특히 ‘사용상의 주의사항 변경 조치’에 추가된 부작용 정보 등 구체적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앞서 ‘12년과 ’13년에는 55개 성분에 대한 부작용 보고 사례를 평가하여 15개 성분에 대한 허가사항 변경 등 조치를 취한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홈페이지→ 의약품안전정보→ KIDS 실마리정보 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photo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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