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크포토]유족들 오열속에 운구차에 안치되는 고인
- 입력 2014. 07.26. 08:39:10
- [시크뉴스 이미화 기자] 故 유채영(본명 김수진) 발인식이 2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대신동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됐다.
지난 해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선고 받아 투병 중이던 故 유채영은 24일 오전 8시 병원에서 생을 마감했다.
고인은 지난 1989년 그룹 푼수들로 가요계에 데뷔해 그룹 어스와 쿨의 멤버로 활동했다했으며, 지난 1995년에는 쿨을 탈퇴하고 1999년 솔로 가수로 전향해 활동했다. 2008년에는 1살 연하의 사업가인 김모씨와 결혼, 지난달까지 MBC 표준FM '좋은 주말 김경식, 유채영입니다'를 진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했다. 고인의 유해는 경기도 파주시 서현추모공원에 안치될 예정이다.[이미화 기자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