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의 공항패션 따라 잡기, ‘신발부터 재킷까지’
입력 2014. 07.27. 17:03:43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자연스러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은 일반인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스타들이 공항에서 착용한 제품은 실시간 언론에 노출되는 것은 물론 브랜드 매출과 직접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스타들도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한 공항패션 완성에 열을 올리고 있다.
올 여름 해외로 떠나는 달콤한 휴가 계획을 갖고 있다면 스타들의 공항패션을 십분 참고해 그들 못지않은 자신만의 공항패션을 연출해 보자.

Tip1. 재킷
잘 고른 재킷 하나만 있다면 이미 공항패션의 절반은 성공이다. 실제로 스타들의 공항패션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아이템이 바로 야상 재킷이다.
특히 장시간 비행이나 날씨가 오락가락하는 유럽 지역으로의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재킷은 반드시 챙겨야 할 필수아이템이다.
이너로는 빈티지한 티셔츠로 편안함을 살리고 신발은 벗고 신기가 용이한 슬립온이나 젤리소재 제품을 추천한다.
특히 티셔츠와 슈즈는 작은 디자인과 프린트가 돋보이는 제품을 택해야 오밀조밀 볼거리가 있는 공항패션을 연출 할 수 있다.
공항패션의 대표 아이템이라 할 수 있는 캐리어는 먼 거리 여행 시 반드시 챙겨야 한다. 남들과 다를 바 없이 평범한 캐리어보다는 스티커를 활용해 나만의 이니셜, 로고를 표현하거나 아예 컬러풀한 제품을 택해보자.

Tip2. 쇼퍼백
스커트보다는 팬츠를 이용한 스타일링이 공항패션에 적합하다. 요즘처럼 무더운 여름 날씨에는 쇼츠와 시원한 스트라이프 패턴의 탑, 얇은 카디건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여기에 기내에 반입할 가방은 넓은 수납공간과 가벼움에 초점을 맞춘 쇼퍼백을 골라야 한다. 여행지에서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캐주얼함과 여성스러운 느낌을 동시에 연출할 수 있을 터.
슈즈는 부담스러울 수 있는 하이힐 보다는 화이트 스니커즈나 최근 유행하는 라피아, 젤리 소재 샌들을 선택하면 보다 활기찬 공항패션을 연출 할 수 있을 것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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