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아이템’ 썸머룩 활용도 높인다 [여름엔 뭐④]
입력 2014. 07.28. 15:39:37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뜨거운 여름을 나기 위한 최고의 방법은 시원한 썸머룩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이 아닐까. 특히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는 부담스러운 럭셔리 브랜드보다 개성 넘치는 스트리트 아이템을 십분 활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올 여름 잇아이템 ‘미러 선글라스’
티셔츠에 쇼츠 하나만 걸친 평범한 룩에도 커다란 프레임의 선글라스 하나만 더하면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볍게 착용할 수 있는 패션 선글라스가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데, 디자인은 더욱 과감해지고 색상도 다채로워진 모습이다. 무엇보다 번쩍이는 미러 선글라스는 올 여름 꼭 시도해봐야 할 아이템이다.

◆선택의 범위 넓어진 ‘스냅백’
작년에 이어 올해도 스냅백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여타의 장식 없는 기본 스타일부터 화려한 프린트와 메탈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스냅백까지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특히 미니스커트나 샤스커트 차림에도 잘 어울리는 플라워 패턴 스냅백부터 독특한 문구나 캐릭터가 새겨진 재밌는 디자인의 스냅백까지 자신의 스타일에 따라 선택의 폭이 넓어진 모습이다.

◆겹칠수록 사는 ‘주얼리’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완성할 수 있는 스트리트 패션을 단 한 가지 백과 액세서리로 표현하기는 어렵다. 클러치부터 미니백, 백팩까지 그 날 그 날의 느낌에 따라 센스 있게 매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최근 몇 년 새 열손가락 모두에 반지를 끼는 것도 모자라 손가락 마디에 반지를 끼는 것이 유행이다. 게다가 양 손목을 가득 메운 여러 줄의 팔찌와 시계를 함께 매치하는 것이 기본이다.
이처럼 겹치면 겹칠수록 스타일이 살아나는 주얼리 레이어링만큼 완벽하게 스트리트 패션을 완성할 방법은 없을 터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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