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디브랜드페어, B2B에서 B2C로 확장 "백화점 입점 추진"
- 입력 2014. 07.29. 16:02:04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오너 디자이너브랜드들의 판로개척 지원을 목적으로 한 인디브랜드페어가 지난 16, 17일 이틀간 바이어 대상 전시를 진행한 데 이어 내달부터 소비자 대상 판매에 나선다.
인디브랜드페어를 주최한 한국패션협회는 국내 주요 백화점들과 편집샵, 팝업스토어, 판매전 등을 통해 전시에 참가한 인디 브랜드 디자이너들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판로개척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이에 따라 내달 8일부터 일주일간 신도림 소재 디큐브백화점에서 인디브랜드 상품전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상품전은 2030대가 주를 이루는 디큐브백화점에 적합한 여성복, 남성복, 잡화 36개 브랜드를 해당 유통 관계자가 직접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패션협회는 디큐브백화점 내 팝업스토어 및 편집샵 운영 등 인디 브랜드의 입점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패션협회 측은 “B2B 전시를 통해서는 유통업체와 패션업체간 비즈니스 연계의 장을, 사후 유통업체와의 연계 통해서는 소비자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는 등 인디 디자이너들의 비즈니스 성장 기반 구축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