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소셜커머스 대부분 유통家 매출 마이너스 ‘세월호 여파’
입력 2014. 07.29. 16:12:07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세월호 참사 여파로 홈쇼핑, 소셜커머스 대부분의 유통 채널이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닐슨 코리안 클릭의 조사에 따르면 기간별 상품 회전율이 높은 홈쇼핑, 소셜커머스 시장의 순방문자수 감소 폭이 현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월호 참사 한 달 뒤인 5월 유통채널 순방문자수 변화에서 대부분의 온라인 쇼핑 채널에서 적게는 5만 명에서 많게는 90만 명에 이르는 감소세가 따랐다.
GS홈쇼핑의 경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9% 감소한 2,5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으며, 당기 순이익은 3.5% 감소한 313억 원으로 나타났다.
TV쇼핑을 포함해 대부분의 부문에서 감소세를 보였으며, 완전 매입 상품의 감소로 매출액도 소폭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소셜커머스 3사 역시 4, 5월 순방문자수가 큰 폭으로 벌어졌다. 위메프는 전월 대비 순방문자 80만 명 감소, 쿠팡 72만 명 감소, 그리고 티몬은 88만 명 감소로 하락폭이 가장 컸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 photo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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