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링 블링, 여름에 더욱 빛나는 ‘액세서리 스타일링’
- 입력 2014. 07.29. 18:15:13
- [시크뉴스 박시은 기자] 화려한 액세서리의 계절 여름이 돌아왔다. 올 여름 액세서리 트렌드는 ‘레이어링’으로, 여러 개를 겹쳤을 때 빛을 발하는 다양한 액세서리가 인기를 끌고 있다.
먼저 손가락 마디에 끼는 너클링이 이번 시즌 트렌드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너클링은 드라마 속 패셔니스타들의 모습에서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은 너클링을 이용한 레이어링 스타일을 선보여 큰 주목을 받았는데, 그가 선보인 제품은 중국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었다.또한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는 공효진이 너클링과 함께 발에 끼는 토우링 스타일을 선보인 바 있다. 이렇듯 레이어링의 인기로, 마치 4개의 반지를 낀 듯한 쓰리링과 앞이 뚫린 U자 형태의 반지 등 기존 반지의 고정관념을 깨고 다양한 반지들이 사랑받고 있다.
반지와 함께 이번 시즌 트렌드의 중심으로 우뚝 선 액세서리는 팔찌다.
지난 시즌 뱅글 팔찌 하나로 심플하게 스타일링 하는 것과 달리, 올해는 가지각색의 독특한 팔찌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시크한 분위기의 가죽 팔찌부터 이번 시즌에 새롭게 주목받는 체인 팔찌까지, 이는 착용 법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꾸준히 사랑받는 아이템이다.
액세서리를 선택할 때는 자신의 체형에 맞는 스타일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옷의 착용에 따라 몸매가 보완되는 것처럼 액세서리를 착용하면 체형 보완효과가 있다. 짧은 목, 통통한 체형에 짧고 굵은 목걸이는 피하는 게 좋다. 또한 작은 키에는 80cm 이상의 긴 목걸이를, 마르고 키가 큰 체형이라면 진주 목걸이와 같이 볼륨감 있는 목걸이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반면 여름에 활용할 수 있는 액세서리로 ‘페이크 타투’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패션 액세서리 대용으로 타투를 하는 이들이 늘면서 타투 스티커, 타투 스탬프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31일 오전 11시 아리랑TV ‘코리아 투데이’에서는 올 여름에 착용하면 좋은 다양한 액세서리 스타일링에 대해 자세히 소개한다.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photopark.com, 아리랑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