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커머스의 역습, GS이어 CJ오쇼핑도 인터넷 실적 추월
입력 2014. 07.30. 17:11:26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홈쇼핑 업계가 모바일커머스 부문에서 독보적 성장률을 올리고 있다.
오늘(30일) 2014년 2분기 실적을 발표한 CJ오쇼핑은 모바일커머스 부문 실적이 전체 취급고에서 20.3%를 차지하며 역대 처음으로 PC(17.3%)를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이는 어제 GS홈쇼핑이 발표한 2014년 2분기 추정 실적에서 M커머스 부문의 취급액이 전년 동기대비 198% 성장한 1,606억 원을 기록, 처음으로 인터넷몰의 취급액을 넘어서는 것과 동일한 결과치 여서 유통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CJ오쇼핑은 TV홈쇼핑에서 판매되는 상품의 스마트폰을 통한 구매가 늘어난 것이 모바일커머스 성장의 주요한 요인으로 분석해 홈쇼핑 업계의 공격적인 유통망 다각화 전략이 최근 성장을 견인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시크뉴스, photo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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