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英 테스코 中 화룬완자 합작, 거대 규모 유통기업 탄생할지
- 입력 2014. 07.31. 08:48:21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중국 유통 국영기업인 화룬완자와 영국 최대 소매유통업체 테스코가 만난다.
화룬환자와 테스코가 지분을 각 80:20으로 소유해 매출액 100억 파운드 규모의 복합 유통 합자회사를 설립할 예정.
해당 합자회사는 중국 대륙을 포함해 홍콩, 마카오 등에서 대형마트, 슈퍼마켓, 편의점, 주류전문 판매점 등 다양한 소매 사업을 추진할 전망이다.실상 지난해 테스코는 영국 시장 내 매출 하락과 미국, 일본에서의 진출 실패에 따른 실적 악화로 매출 성장률 0.5%와 순이익률 0.2%로 부진했다.
이에 테스코는 올 초 인도 타타그룹과 합자회사를 설립해 외국계 기업 최초로 슈퍼마켓 사업을 진출하는 등 인도와 중국에서의 진출 확대를 통한 재도약을 기대하는 상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 photopa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