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습기, 제습효율·소음 ‘최대 32 %’ 차이
입력 2014. 07.31. 11:09:47
[시크뉴스 주영석 기자] 여름이면 습도를 잡아주는 제습기 소비가 반짝 증가한다. 그러나 제습기도 제품별로 제습효율과 소음 등에 차이가 있어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
한국소비자원 조사에 따르면 제습 효율은 제품별로 1.79 ∼ 2.36 L/kWh 수준으로 제품 간 최대 32 % 차이가 났으며, 위니아만도(WDH-164CGWT) 제품이 2.36 L/kWh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제습 능력은 제품별로 표시값 대비 비율 94∼105%로 차이가 있었으나 다행히 모든 제품이 기준(90 % 이상)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음은 제품 간 최대 10 dB 차이가 났으며, 일부 제품은 전도 안정성에서 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밝혀졌다.
삼성전자(AY15H7000WQD) 제품은 최대 소음 조건에서는 36 dB, 최소 소음 조건에서는 30 dB로 대상 제품 중 소음이 가장 작았다.
그러나 일부 제품은 수평면이 10도 기울어진 경사면에서 제품의 후면 방향으로 넘어져 구조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동양매직(DEH-254PD), 신일산업(SDH-160PC), 오텍캐리어(CDR-1607HQ)등 3개 제품은 전도 안정성에서 전기용품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해당 업체들은 전도 안정성 품질을 보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개선 작업을 진행 중이다.
[주영석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 photo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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