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쇼핑 ‘모바일커머스’ 대세 입증 “압도적 성장세”
입력 2014. 07.31. 13:31:16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오프라인을 넘어서는 증가세를 이어가는 온라인쇼핑의 올해 성장 키워드는 단연 ‘모바일’이다.
통계청이 오늘(7월 31일) 발표한 ‘2014년 2/4분기 온라인쇼핑동향’에 따르면, 2014년 2/4분기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0조 5,830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4.4% 증가했으며,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 쇼핑 거래액은3조 1,930억 원으로 136.9% 증가했다. 또한, 전 분기대비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1%, 모바일 쇼핑 거래액은 13.1% 증가했다.
이는 GS홈쇼핑과 CJ오쇼핑의 모바일커머스가 PC 기반 실적을 넘어선 것과 맞물려 모바일 쇼핑이 대세로 군림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상품군별 거래액에서는 전년 동기대비 여행 및 예약서비스(28.8%), 화장품(21.5%), 스포츠·레저용품(16.6%), 가전·전자·통신기기(14.7%) 등이 증가한 반면, 사무·문구(-20.4%), 소프트웨어(-2.5%)는 감소했다.
또한, 전 분기대비 스포츠·레저용품(37.6%), 가전·전자·통신기기(13.1%), 꽃(11.1%) 등이 증가한 반면, 서적(-29.1%), 컴퓨터 및 주변기기(-18.4%), 농수산물(-14.8%) 등은 감소했다.
상품군별 거래액 구성비는 전년 동기대비 여행 및 예약서비스(2.1%p), 화장품(0.3%p), 스포츠·레저용품(0.1%p)은 확대됐으며, 사무·문구(-0.5%p), 아동·유아용품(-0.4%p), 음·식료품(-0.4%p) 등은 축소됐다.
또한, 전 분기대비 여행 및 예약서비스(1.2%p), 스포츠·레저용품(1.2%p), 가전·전자·통신기기(1.2%p) 등은 확대, 컴퓨터 및 주변기기(-1.7%p), 서적(-1.1%p), 음·식료품(-0.6%p) 등은 축소됐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통계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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