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캉스 ‘속옷 패션’, 브래지어 끈으로 다양한 분위기 연출
- 입력 2014. 07.31. 15:44:44
- [시크뉴스 박시은 기자] 노출도 개성인 바캉스 시즌이 돌아왔다. 튜브톱, 슬리브리스 등 각양각색 노출 스타일에 있어 속옷도 중요한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어깨끈을 강조한 속옷을 활용하면 감각적인 섹시미를 더할 수 있는 만큼, 어렵지 않게 반전 뒤태 바캉스 룩을 연출할 수 있다.
각양각색 ‘어깨 끈’으로 반전 매력
어깨가 드러나는 루즈티나 튜브톱 등은 바캉스 룩의 대표적인 아이템이다. 이러한 오픈 숄더 의상에 각양각색의 브래지어 어깨끈을 매치하면, 보다 섹시하면서도 개성이 돋보이는 바캉스 패션을 연출할 수 있다.
루즈티에는 ‘X자형 어깨끈’이 자연스러운 섹시미를 배가시킨다. 특히 여성스런 티셔츠에 레이스나 독특한 패턴이 들어간 어깨끈을 매치하면 한층 도발적인 분위기를 강조할 수 있다. 튜브톱에는 홀터형 어깨끈의 브라를 착용하면 비키니처럼 발랄하고 섹시한 느낌을 준다.
화려한 ‘패턴 속옷’으로 세련미 강조
휴가지에서는 평소 시도해보지 못한 과감한 시스루룩이나 가슴이 깊게 패인 클레비지 룩을 연출하는 것도 좋다. 시스루룩에는 원색 컬러로 포인트를 준 심플한 브래지어를 매치해야 보다 자연스럽고 세련된 느낌이 든다.
반면 클레비지 룩에는 모던한 스트라이프 패턴이나 화려한 무늬가 적용된 브라를 착용하면 더욱 당당한 섹시미를 뽐낼 수 있다.
속옷업계 관계자는 “속옷도 패션 아이템이란 인식과 함께 최근 브래지어 컵은 물론, 어깨끈까지 다채로운 디자인의 속옷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며 “캐주얼 디자인 브라나 어깨끈을 센스 있게 활용한다면, 색다른 개성의 바캉스 패션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photopa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