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유통家 ‘아프리카’ 소비자에 집중 ‘구매력 1조 3,000억 불 예상’
- 입력 2014. 08.01. 10:36:50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최근 아프리카 경제 성장에 따라 지역 내 구매력이 커지면서 프랑스 유통업체들이 아프리카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실제로 해외 컨설팅 조직 맥킨지에 따르면 아프리카 주요 도시 18개의 구매력은 2030년까지 프랑스 전체 구매력의 두배가 넘는 1조 3,000억 불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프랑스 대표 유통업체 까르푸는 2013년 코트디부아르 아비장 진출을 필두로 2015년까지 아프리카 내 8개국으로 점포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 다른 프랑스 유통업체 카지노 역시 해외 선진 트렌드에 익숙한 아프리카 중산층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쇼핑몰을 하반기 중 오픈한다.
카지노 측은 “앞서 브라질, 베트남 등 해외 진출국에서 쌓은 온라인쇼핑몰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지 물류 1위 기업인 발로아와의 합작을 통해 온라인쇼핑몰 사업 성공을 자신 한다”는 포부를 전했다.
향후 프랑스 유통가의 아프리카 시장으로의 진출은 앞다퉈 이뤄질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아프리카 경제 성장이 얼마나 진행될 지가 해당 사업의 성공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 photoapa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