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랜차이즈 창업, 치킨·피자·김밥 아직은 외식업이 우세
- 입력 2014. 08.01. 17:28:03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창업시장 환경이 변화무쌍하게 변함에 따라 어제까지 잘 나가던 업체가 한순간에 사라지기도 하고, 새롭게 소개된 사업 아이템이 소비자에게 각광받기도 한다.
게다가 최근에는 스펙 좋은 구직자부터 대기업 경력자까지 벤처 시장에 몰리면서 창업으로 성공하기가 더 어려워진 상태다.이에 오늘 서울 삼성동에서 진행된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14’에도 퇴직 후 창업에 관심을 갖고 있는 5060세대는 물론 이제 막 사회에 진출한 2030 젊은 층까지 모여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자기 사업을 꿈꾸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런 흐름에 따라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국내외 프랜차이즈 업체들 역시 가맹, 직영점을 운영할 창업자 모집에 더욱 열을 올리는 모습이다.
진입 장벽이 가장 낮은 외식부문에는 제과제빵커피전문점, 치킨피자전문점, 맥주전문점, 패스트푸드, 분식 등의 업체가 참가했다.
도소매부문에도 편의점, 사무용품, 생활잡화, 실버용품, 건강용품, 자동판매기기,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했으며, 서비스부문에는 교육, 이미용, 레저, 생활토탈솔루션 업체, 창업지원부문에는 컨설팅, 상권분석, 물류, 보안, 인테리어 등 각종 부문의 업체가 참가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