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 100미터에서도 번쩍이는 ‘메탈’이 대세 [여름엔 뭐⑥]
입력 2014. 08.03. 10:45:31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메탈 소재는 더 이상 퓨처리즘이나 80년대에 유행했던 디스코 무드의 전유물이 아니다.
특히 올 여름 메탈 아이템은 최근 트렌드인 간결함과 스포티즘에 집중, 일상생활에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한 모습으로 진화하고 있다.
기존의 메탈 아이템이 진짜 금속을 덧붙이거나 연결해 다소 부담스러웠다면 소재 자체에 드러나는 반짝임을 강조하고 있는 것.
마치 은박지나 빛이 프리즘을 통과한 듯한 착각을 주는 소재부터 징, 버클, 시퀸 장식 등으로 완성된 메탈 아이템이 눈에 띈다.
이에 목걸이, 뱅글 등 액세서리 외에도 슈즈, 가방 의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메탈 아이템이 출시돼 선택의 폭이 좁은 여름철 스타일링에 재미를 더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메탈 룩을 연출 하고 싶지만 눈이 쨍할 정도로 번쩍이는 의상은 아직까지 부담스럽다면, 클러치나 메탈 장식이 돋보이는 샌들 등의 액세서리를 십분 활용해보자.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 photo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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