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부부’ 심현보·신미정, 영화 같은 웨딩 사진 공개
입력 2014. 08.06. 10:21:02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가수 겸 작곡가 심현보와 신미정 OBS 아나운서의 웨딩 사진이 공개됐다.
심현보와 신미정 아나운서는 6일 한 웨딩 업체를 통해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매컷마다 서로를 향한 따뜻한 시선을 주고받으며 촬영에 임했다. 이번 촬영은 클래식하고 심플한 콘셉트로 진행됐다. 예비 신부 신미정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깊은 눈매를 강조했고 코사지와 헤어밴드를 착용하며 다양한 헤어스타일로 깔끔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더했다.
깔끔한 블랙 수트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 예비 신랑 심현보는 블랙과 골드 나비넥타이를 번갈아 착용하며 포인트를 줬다. 신미정은 풍성한 드레스부터 심플한 드레스까지 다양한 의상을 소화하며 아름다운 가을 신부의 자태를 뽐냈다.
이들의 결혼 준비를 담당한 한 관계자는 “성시경의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유리상자의 ‘사랑해도 될까요’ 등 다양한 히트곡을 만든 심현보 씨가 이날 만큼은 노래 속 주인공이 돼 신부를 웃기는 등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며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졌다”고 밝혔다.
심현보와 신미정은 2년여의 열애 끝에 오는 9월 20일 서울 충무로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제공=듀오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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